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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삼부토건에 따르면 양사는 원전 해체사업 관련 △건물 철거·부지 복원 등 원전시설 해체 △제염사업 △원자력 관련 사업을 위한 협의체 구성 외 상호 교류협력이 가능한 분야 지속 발굴 등에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현재 국내에 운영 중인 원전 24기 중 고리 1호기는 2017년 6월에, 월성 1호기는 2019년 12월에 영구 정지됐다. 또한 고리원전 2~4호기는 각각 2023~2025년에 운영허가가 만료되며 한빛원전 1·2호기와 월성 2·3호기, 울진 1·2호기도 2025~2028년 만료를 앞두고 있다.
양사는 방사능 오염 소각재에서 세슘을 95% 이상 분리·제거할 수 있는 제염설비 상용화 기술 개발에 성공, 국내와 일본 특허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삼부토건 관계자는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새로운 시장 참여는 기술역량 축적과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