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산해경, 봄 행락철 ‘수상레저’ 안전관리 확립...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6010008883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3. 16. 11: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월 9일부터 5월 1일까지 안전저해 행위 집중 단속
군산해경청사
전북 군산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수상레저활동이 시작되는 봄 행락철을 맞아 5월 4일까지 수상레저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16일 군산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관할구역내에서 발생한 수상레저 사고가 19건으로 그 중 기관고장과 배터리 방전 등 장비관리 부실로 인한 사고가 14건으로 73.6%를 차지한다. 특히 수상레저기구의 활동이 급격하게 활발해지는 봄철에는 안개가 잦아 단순고장이 자칫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군산해경은 △기구 점검 동영상 제작·배포 △근거리 수상레저활동신고 간소화 정책 홍보 △수상레저 취약해역 순찰 강화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수상레저 정보제공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안전관리를 추진한다.

또 4월 9일부터 5월 1일까지는 △무면허조종 △음주운항 △안전장비미착용 등 안전저해 행위를 집중 단속해 수상레저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수상레저기구는 다른 선박에 비해 규모가 작아 사고에 취약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피해 우려가 높다”며 “수상레저활동 전에는 꼭 기구를 점검하고 안전검사와 보험 유효기간 등도 꼭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안전관리 일환으로 오는 19일 비응도 한국해양소년단 훈련장에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사고예방센터와 레저기구 전문수리업체가 참여한 수상레저기구 합동 무상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