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국 주택매매 심리지수, 5개월 만에 ‘반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5010008074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15. 12: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노원 아파트단지
서울 노원구 일대에 들어선 아파트 단지들. /제공=노원구
최근 들어 하락세를 이어가던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가 지난달 상승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8.5로 전월(105.8)보다 2.7포인트(p) 상승했다. 해당 지수는 지난해 8월(141.4) 정점을 찍은 뒤 올해 1월(105.8)까지 5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지난달 다시 반등한 것이다.

부동산시장 소비 심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높을 수록 매매 심리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지수가 95 미만이면 하강 국면, 95 이상 115 미만이면 보합 국면,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을 의미한다.

서울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도 지난달 105.9로 전월(105.3) 대비 0.6p 올랐다. 역시 연속 하락세가 이어지던 중 반년 만에 반등한 것이다. 같은 달 경기(108.0)와 인천(114.2)도 모두 소비심리지수가 반등하면서 수도권 지수는 105.3에서 108.1로 올랐다.

지방 역시 같은 달 106.2에서 109.2로 오르며 4개월 간 지속된 하락세를 끝내고 상승으로 전환했다. 특히 세종(89.1)과 전북(122.9)에서 지수가 지난달 각각 14.6p와 11.0p 오르며 상승 폭이 컸다.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도 상승 전환했다. 지난달 전국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9.9로 전월(98.9) 대비 1p 올랐다. 5개월 만의 반등이다. 같은 기간 수도권(97.6→98.7)과 지방(100.5→101.4) 모두 지수가 올랐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