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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식에는 비엔티안시 시장을 비롯한 라오스 측 정부부처 관계자들과 주 라오스 한국대사를 비롯한 한국 측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공사는 비엔티안공공사업교통국에서 발주한 것으로 메콩강변에 약 8㎞ 길이의 제방을 축조, 호안을 정비하고 강변 공원과 도로 등을 조성하는 공사로 약 518억원 규모다.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금호건설과 함께 착공 후 48개월 동안 진행한다.
공사는 홍수 피해·제방 침식 위험을 방지하고자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자금으로 수행된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라오스는 앞으로 경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고 외국인의 투자환경도 점점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 라오스 인프라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