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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34만2438명)보다 1만4889명 줄면서 32만7549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는 553만965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지난 3일(19만8800명)과 비교하면 1.6배, 2주 전인 지난달 24일(17만7명)의 1.9배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1087명)보다 26명 증가한 1113명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06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역대 최다치는 지난 5일의 216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9646명, 국내 치명률은 0.17%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2만7490명, 해외유입이 5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8만8141명, 서울 6만6859명, 인천 2만1974명, 부산 3만1568명, 경남 1만9410명, 경북 1만1960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