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공정, 항만자동화장비 제조·설치, 기반공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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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광양항 자동화 부두 구축사업’ 사업비는 6915억원이며 주요 공종은 항만자동화장비 제조·설치, 기반공사, 각종 용역(설계·감리) 및 부대비로 구성된다.
공사는 지난달 국토교통부 주관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통해 턴키방식(설계·시공 일괄입찰)의 기반공사 진행이 결정됨에 따른 기초자료조사 용역을 이달 중 발주 예정이다.
용역을 통해 그 간 국내시공사의 기술을 활용한 정밀한 설계 및 적정공기 산출, 고난도·신기술 적용에 따른 시행착오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수립하게 된다.
항만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경쟁력 확보와 국내 자동화항만 도입 확대를 목표로 하며 추후 국내 타항만(부산 진해신항·인천신항 등)에 시공노하우 전수와 공유로 한국형 자동화 항만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