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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광양시, 투표율 78.9%...개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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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3. 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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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12만 6644명중 9만 9954명 참여
사전투표율은 44.33% 기록
대선개표
8일 오후 8시 15분부터 전남 광양시 개표소인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를 시작하고 있다. /사진=나현범 기자
9일 제 20대 대통령선거가 전국적으로 실시된 가운데 전남 광양시 개표장소인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정당참관인들과 개표원들이 개표를 시작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양시의 경우 오후 7시 30분 기준 총 유권자수 12만6644명 가운데 9만9954명이 투표에 참여해 78.9%의 투표율을 보였다.

광양시의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은 44.33%로 집계돼 전남 22개 지자체 중 가장 낮은 수치로 전남 평균 투표율 51.45%보다 7.12%p 낮았다.

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 마감 결과 광양시 유권자 12만6644명 중 5만6135명이 참여해 최종 44.3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제19대 대선에서 광양시의 사전투표율은 30.77%, 최종 투표율은 65.9%였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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