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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출산·육아 등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 ‘경력이음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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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3. 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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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 카드 20만원 지원
4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신청
여수시청
전남 여수시 청사 전경.
전남 여수시가 출산, 육아 등 경력단절로 취업 재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9일 여수시에 따르면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해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취업준비를 위한 도서구입과 취업강좌 수강료, 면접 준비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취업 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 등록한 만 35세 이상 54세 이하 경력단절 여성이다. 신청일 기준 전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전월 건강보험료가 중위소득 150% 이하면 가능하다.

희망자는 4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해야하며, 선정된 후 지정된 농협은행에서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여수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가겠다”고 전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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