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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ITS 국고보조사업 설명회…내년 시행사업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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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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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교통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는 8일 오후 ‘2022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국고보조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ITS 공모사업 선정방향과 선정대상, 지원규모·절차 등을 안내하고 지역의 현장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국토부는 올해 총 1330억원을 지원한다. 현재 총 54개 지자체에서 교통정보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실시간 교통상황, 돌발정보 등 첨단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일부 광역시와 수도권에 편중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지자체 ITS 구축지원 공모사업(내년 시행사업)을 개편했다. 우선 ITS 기본계획을 기존에 수립했거나 올해 수립예정인 지자체를 대상으로 7월부터 공모 제안서를 접수받고 서면·발표 평가(필요시 현장평가 시행)를 거쳐 9월에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을 2가지 유형(ITS 종합구축, 개별 솔루션)으로 구분해 지원사업, 사업기간과 지원금액을 차별화키로 했다. 지자체는 지역의 ITS 인프라·서비스 수요와 예산편성 여건 등을 고려해 필요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평가항목에 지역균형발전 가점 항목을 신설해 사업 추진여건이 열악한 지자체 지원을 강화하고 신설된 개별 ITS 솔루션 사업의 경우 지자체와 산학연이 공동으로 계획을 수립하면 가점(최대 3점)을 부여한다.

김종오 국토부 디지털도로팀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지역 곳곳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ITS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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