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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5~11세용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공급 일정을 확인해 접종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음주 월요일 정도에 세부 접종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달 23일 5~11세 대상 코로나19 백신 국내 사용을 허가했다. 식약처가 사용 허가를 내준 백신은 한국화이자제약의 5~11세용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 0.1㎎/mL(5∼11세용)’로, 해당 제품은 1회 투여 용량의 유효성분 양이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허가받은 백신의 3분의 1 수준이다.
정 청장은 “5~11세에 대해서도 (백신의) 감염 예방이나 중증 예방효과가 확인되고 있어 면역저하자를 비롯한 고위험군의 경우 좀 더 우선적으로 접종을 시행하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청장은 “최대한 조기에 접종을 시행할 수 있게끔 접종 기관을 지정하고 접종 안내 및 예약 등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