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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복 판매량 껑충...가수 영탁 홍보대사 위촉후 ‘날개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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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3. 0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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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간 대비 466% 판매, 가수 영탁 전복 홍보대사 효과 톡톡
완도군
가수 영탁이 완도군 전복 홍보대사로 위촉돼 완도군청에서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완도군
전남 완도군의 전복 홍보대사로 가수 영탁이 위촉되면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7일 완도군에 따르면 가수 영탁을 전복 홍보대사로 위촉한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3일까지 농수특산물 중계 쇼핑몰인 ‘완도군이숍’의 전복 판매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466%가 늘었으며 건어물 판매량 역시 273%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10일에 발매된 가수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의 인기와 영탁팬클럽 회원들의 입소문으로 ‘완도군이숍’ 쇼핑몰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평균적으로 선물 수요 시기인 설 연휴가 끝난 2월부터 4월까지는 전복 소비가 저조하나 가수 영탁이 전복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전복 구입 문의 전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완도 전복 홍보대사 영탁은 앞으로 다양한 TV 예능·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완도 전복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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