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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생산하고도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제조사 8곳을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4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성남지역에서 1년 이상 계속 영업하고 있으면서 ‘중소기업기본법’ 기준을 충족하는 중·소 식품제조업소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 이미지. 제품 이미지, 포장 이미지 중 업소당 1개 디자인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디자인 개발은 성남시가 공모한 전문기업이 맡는다.
지원을 원하는 식품제조사는 기한 내 신청서와 회사 소개서 등을 성남시청 위생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 뒤 지원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디자인 개발 지원을 통해 고급화된 디자인을 앞세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표 가치와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많은 업체들이 참여해 줄 것”을 권장했다.
시는 지난해 7곳 식품제조사에 포장 이미지 5건, 기업 이미지 1건, 제품 이미지 1건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