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농기원, 콤부차 분말 제조기술 개발 본격 상품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7010003506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3. 07. 11: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콤부차 전문업체 협업 통해 올해 상품출시
전남농업기술원
전남농업기술원이 차 추출물에 유익균을 넣어 발효시켜 만든 콤푸차 분말 상품화에 나섰다./제공=전남농업기술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차(茶) 추출물에 유익균을 넣어 발효시켜 만든 콤부차 분말 제조 기술을 개발해 상품화한다.

7일 전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콤부차는 시장규모가 연평균 20%이상 성장하고 있는 인기 품목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국내에서는 스틱형 분말 형태로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는 음료가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콤부차 분말의 대부분이 독일, 네덜란드 등 수입산을 사용하고 있고 국내의 분말화 기술에 대한 정보는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는 콤부차 발효액을 분말화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마시는 음료뿐만 아니라 가공소재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기술은 특정 발효조건과 건조방식을 통해 유기산의 종류와 함량을 증대시키고, 산업적 생산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지난달 10일 도 농업기술원과 씨플러스㈜, 에프엔바이오㈜의 3자간 업무협약을 토대로 상반기에 특허출원과 기술이전을 마무리하고 올해 신속편이음료 형태의 제품으로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정아영 전남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 연구사는 “콤부차를 마시는 문화가 점점 확산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만의 기술로 만든 K-콤부차가 완성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