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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은 바람이 잦아드는 아침에 주요 보호지역(원전·가스저장소·송전설비·소광리 금강송·울진읍 등)을 중심으로 진화할 계획이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경북 울진군 6324명, 강원 강릉시 95명, 강원 동해시 580명의 주민이 인근 대피시설로 대피중이고, 울진·삼척산불의 경우 산림 11711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피해현황은 울진·삼척지역 463곳, 강릉·동해 87곳의 시설물피해를 보았다고 설명했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042-481-4119) 남태헌 차장은 산불진화를 위해 가용한 지상·공중진화자원을 총동원하고 신속 정확한 상황 판단 아래 유관기관 합동·공조를 통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