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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시장은 6일 오전 안산시청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출신 주민과 함께 ‘NO WAR! 대한민국 안산시에 거주하는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희망합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전쟁 중단 퍼포먼스에 동참했다
안산시는 이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러시아 출신 외국인 주민과 안산시민을 중심으로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우선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 성금함을 설치하는 등 캠페인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화섭 시장은 “상호문화도시인 안산시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 출신 주민 모두 전쟁을 반대한다”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하루빨리 끝나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 1월 기준 안산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출신 주민은 558명이며 러시아 출신 주민은 6675명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