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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신입생 충원율 99.3%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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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3. 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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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된 4개 학과도 모집정원 채우며 크게 선전
장석우 입학처장, 알찬 프로그램과 장학.취창업 지원으로 보답
안양대학교 전경 사진
안양대학교.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 2022학년도 입시 신입생 충원율이 최종 99.3%를 기록했다.

2일 안양대에 따르면 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모집정원 1155명 가운데 1147명이 등록했다.

미충원 인원은 8명으로 안양대 안양캠퍼스에서 3명, 강화캠퍼스에서 5명이다.

특히 학제개편으로 신설된 5개 학과(안양캠퍼스 2개 학과·강화캠퍼스 3개 학과) 중 4개 학과는 모두 모집정원을 채우는 등 크게 선전했다.

안양대의 이처럼 높은 신입생 충원율은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서 나타난 지원율에서 이미 예상된 바 있다.

안양대는 2022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마감 결과 평균 8.37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1903명이 많았다.

정시모집에서도 378명 모집에 2317명이 지원해 6.1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역시 지난해에 비해 50% 가까이 늘었다.

이와 함께 신입생 모집과 함께 진행된 편입학생 모집에서도 159명 모집에 150명이 편입학에 합격해 94.3%의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장석우 안양대학교 입학처장은 “안양대학교를 선택해 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 선택에 보답하기 위해 대학이 갖춘 알찬 교육 프로그램과 장학 및 취창업 지원으로 대학 졸업 후 학생들이 당당한 사회인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대는 지난해 교육부 3주기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된 데 이어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에서도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또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과 함께 5주기 교원양성기관역량진단평가에서도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해 대학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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