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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에는 전국 61곳에서 3만6708가구(사전 청약·신혼희망타운·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 물량은 3만1169가구다. 수도권 일반분양 물량은 1만6241가구이며 지방은 1만4928가구(47.9%)다.
3월 분양 물량의 대부분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이후 나온다. 대선 전 청약 접수를 받는 가구 수는 약 5000여 가구에 불과하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1만820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 4155가구, 경남 3695가구, 충북 2345가구 등의 순이었다. 서울의 경우 126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대선과 같은 대형 이슈는 청약 성적에 리스크 요인으로 간주한다”며 “다만 대선 이후에는 정책과 개발 공약 등으로 가라앉은 분양 시장 분위기가 바뀔 수 있어 역세권·대단지 아파트 위주로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