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치는 보건소 인력만으로는 속출하고 있는 확진자에 대한 신속한 역학조사와 대응이 어렵다고 판단된 데 따른 것으로 본청·구청·사업소 내 77개 부서에서 참여한다.
이에 따라 28일부터 확진자가 발생하면 상록수·단원보건소는 확진자 명단을 시 담당 공무원에게 안내하고 담당 공무원들은 질병관리청 시스템을 통해 확진자 상황발생 보고, 역학조사서 확인 및 질문지 작성, 확진자 질병관리청 시스템 등록, 병상 및 재택치료 신청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이번 조치로 신속한 역학조사뿐 아니라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오랫동안 과중한 업무를 감당해온 보건소 직원들의 부담도 한결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정력을 집중해 오미크론 변이에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며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