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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학생·교직원용 PCR 검사소 준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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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2. 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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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울의과학연구소에서 코로나19 이동검사센터를 살펴보고 있다. /교육부 제공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미크론 확산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온전한 학교의 일상회복과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이 종합적이면서도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25일 경기 용인시에 있는 코로나19 등 진단검사전문기관인 서울의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은 ‘오미크론 대응을 위한 학교 방역 추가 지원방안’과 관련해 새롭게 도입되는 학생·교직원용 현장 이동형 유전자증폭(PCR) 검사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교육부는 학생·교직원용 PCR 검사소를 운영함으로써 확진자 발생 시 접촉자의 감염 여부를 빠르게 진단해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 부총리는 이날 현장에서 “‘학교 방역 추가 지원방안’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실무 소통망을 구축해 의사소통을 확대·강화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니,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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