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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코퍼레이션, 핸드백 부문서 고성장 기대…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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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2. 02. 2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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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4일 제이에스코퍼레이션에 대해 올해 확실한 실적 추정치 상향, 핸드백 부문 고성장으로 분기별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비 20% 늘어난 2628억원, 영업이익은 216% 증가한 147억원을 기록했다. 의류 부문 매출액은 전년비 7% 증가한 1836억원, 영업이익은 137억원으로 영업이익률(OPM) 7.5%의 성적을 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핸드백 부문은 매출액 전년비 66% 증가한 792억원, 영업이익 10억원으로 OPM 1.3%를 달성했다”며 “통상 1분기는 4분기 대비 하락하며 시작하지만 올해 1분기는 핸드백 부문 성장세로 분기별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평균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 1분기 1115원에서 올해 1분기에는 1185원으로 상승한 점도 긍정적”이라며 “올해 연결 매출액은 전년비 14% 늘어난 1조1249억원, 영업이익은 32.5% 증가한 808억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내 핸드백 주요 바이어(코치, 마이클코어스, 케이트 스페이드 등)의 핸드백 수요 증가로 수주 증가세”라면서 “올해 핸드백, 의류 신규 공장 증설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 연구원은 “지난해 코로나로 인한 항공 운송 비용, 공장 생산 인력 부대 비용 증가 영향에도 영업이익률이 전년비 4.2%포인트 상승한 6.2%를 기록했다”며 “올해 추가적인 일회성 비용은 제한적, 영업이익률은 7.2%로 전년비 1%포인트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잠정 주가수익비율(PER) 5.5배로 동종 업종 내 가장 저평가 상태”라면서 “미국 리오프닝에 따른 핸드백, 의류 수요 증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형·이익 높은 성장세, 현저히 낮은 밸류에이션 수준 등 최근 시장에 적합한 중소형 종목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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