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는 주민참여체험과 예술창작 분야로 나눠 이뤄지며, 총지원금은 지난해 1억원에서 올해 1억2000만원으로 확대했다.
공모는 공고일 현재 성남시를 소재지로 하거나 성남시가 주요 활동 지역인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예술가 또는 청년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또 단체의 경우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이며, 단체 구성원의 70% 이상이 청년 예술가로 구성돼 있어야 한다.
주민참여체험 분야는 지역을 소재로 한 주민참여 예술 프로젝트로 주민참여 체험이나 교육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야 하며 최대 1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예술창작 분야는 시각 장르의 경우 5개 이상의 신작을 제작해야 하며, 최대 1000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에서 전시 기회를 얻는다.
공연 분야는 1~2시간 분량의 창작작품 제작에 대해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역시 성남아트센터 무대에서 실제 공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예술가나 단체는 3월 4일까지 지원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최종 선정자는 같은 달 29일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지원금을 확대하고, 분야별 지원사항을 세분화해 더욱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예술가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