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광명시,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 확대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1010011066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2. 21. 17: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1개 업소 추가 지정-배달음식점 14곳 확대
광명시청 전경2
광명시청
경기 광명시가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을 확대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KTX 광명역사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광명역점, 이케아 광명역점을 우선 구역으로 선정해 41개 업소를 위생등급제로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배달음식점도 14곳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3월까지 위생등급제 지정 컨설팅 용역 업체를 선정하고 컨설팅 비용을 70%까지 지원해 신속히 위생등급제를 지정받을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위생등급제 지정 음식점은 위생 점수 80점 이상을 받은 프랜차이즈 커피숍이나 제과점 등으로 점수에 따라 ‘좋음’(별 하나), ‘우수’(별 둘), ‘매우 우수’(별 셋) 인증서를 받게 된다.

광명시는 ‘매우우수’ 등급이 전체 업소의 84%를 차지한다.

위생등급제로 지정되면 칼 도마 등을 지원받을 수 있고 광명시 누리집에 지정 업소 명단을 홍보하며, 위생 점검이 2년 동안 면제된다.

또 식재료 구입비, 제세 공과금, 종사자 인건비 등 운영자금으로 3000만 원의 융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음식업소 경영난 회복에 보탬이 될 것이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