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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지난해 총 주문 약 7000만건…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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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2. 02. 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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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지난해 역대 최대 주문 수를 경신했다고 21일 밝혔다.

버거킹에 따르면 지난해 총 주문 수는 약 7000만 건으로 이는 2020년 대비 10% 늘어난 수치다. 특히 지난해 접수한 주문 중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1700만건 이상을 기록한 딜리버리 주문이다. 버거킹의 딜리버리 주문 증가폭은 약 54%로 회사 측은 지난해 국내 음식배달 서비스의 성장폭보다 컸다는 설명이다. 통계청이 지난 3일 발표한 ‘2021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배달 음식 거래액은 2020년보다 48%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거킹은 “키오스크와 POS 도입을 확대하는 등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며 드라이브스루, 포장, 매장 식사 주문에서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현재 버거킹의 키오스크 도입률은 97% 이상이며 드라이브스루 매장은 교환권 바코드 인식 등을 통한 결제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버거킹 관계자는 “버거킹은 QSR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 전반에 걸쳐 디지털 혁신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특히 작년 런칭한 멤버십 서비스를 기반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_버거킹, 작년 총 주문 역대 최대인 약 7천만건 달성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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