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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건축물 옥상·벽면녹화 지원…최대 4천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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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2. 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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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추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발맞춰 지원 확대
순천 녹색건축물 조성(조곡동 행정복지센터 옥상녹화)
옥상녹화사업이 실시된 전남 순천시 조곡동 행정복지센터 옥상.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지역내 건축물의 옥상·벽면 녹화를 지원한다.

순천시는 건축물의 용도와 규모에 제한없이 건축물의 옥상·벽면을 녹화하는 경우에 공사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4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패시브하우스를 신축하거나 10년 이상된 주택·주상복합을 패시브하우스로 증축·개축·대수선하는 경우에도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건축주 또는 등기상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계획서와 설계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순천시 건축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정원의 도시로 가꾸기 위해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며 “미세먼지·온실효과 저감에 더불어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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