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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안양시의원, 대선운동 중 도로에 전복된 오토바이 운전자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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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2. 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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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안양시의원.
안양시의회 의원이 대선 후보 선거운동 중 도로에 전복된 오토바이 운전자의 생명을 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안양시의회 이성우 의원(국민의 힘·안양 동안갑)은 지난 19일 오전 11시께 동안구 비산1동 인근에서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운동 중 도로에 전복된 오토바이 운전자(72)를 발견했다.

사고 현장은 4차선 대로로 차량들의 이동이 많은 지역이어서 오토바이 운전자는 아주 위험한 상황이었다.

사고를 목격한 이성우 의원은 곧바로 차량을 정차하고 교통정리에 나섰다.

이어 오토바이 운전자를 응급조치하고 119에 신고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오토바이 운전자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우 의원은 “지역구 시의원이자 시민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사고 목격 당시 차량의 통행이 많아 2차 사고의 위험이 매우 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최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1회 의정활동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지역구 주민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지역현안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등 타 의원의 모범이 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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