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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0만4829명…사흘째 10만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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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2. 2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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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439명·사망 51명
붐비는 부산시청 임시선별진료소<YONHAP NO-7369>
17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등대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주말에도 10만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만4829명으로, 누적 196만2837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0만2211명)보다 2618명 늘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5만6430명)에서 1.9배로 늘었고, 2주 전인 6일(3만8688명)보다 2.7배가 됐다.

위중증 환자는 439명으로 전날(408명)보다 31명 늘면서 16일째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5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7405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38%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만4732명, 해외유입이 97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3만1326명, 서울 2만2100명, 인천 9188명, 부산 3440명, 경남 2663명, 대구 2573명 등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이달 말 하루 13만~17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고,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다음달 초 하루 확진자가 최대 36만명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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