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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9만1557명 코로나19 확진…어제보다 5948명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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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2. 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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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대기하는 시민들<YONHAP NO-4903>
19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19일 오후 6시까지 9만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9만155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후 6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9만명 이상 나온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종전 최다 기록은 지난 17일의 7만6637명이다.

1주 전인 지난 12일 동시간대 집계치(4만8025명)와 비교하면 1.9배 수준이고, 2주 전인 지난 5일 집계치(2만1388명)의 4.3배에 달한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0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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