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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역당국과 무안군 따르면 전날 무안군에서는 역대 하루 최다인 14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군청 직원은 최근 들어 28명이 확진돼 자가격리에 들어 재택치료를 받고 있다. 확진자는 군청이 대부분으로 건설교통과12명, 건축과 2명, 지역개발과 1명, 관광과 7명, 보건행정과 1명이다. 이어 망운면 3명, 무안읍 1명, 상하수도사업소 1명이 확진자로 분류됐다.
최초 확진된 관광과 직원은 지난 11일부터 이틀 간 타지역 연수를 다녀 온 뒤 양성판정을 받은 뒤 같은 건물동을 사용하는 건설교통과 등 타 부서로 확진이 급속히 퍼졌다.
앞서 공무원 24명이 확진돼 재택치료중이었으나 추가로 4명이 늘면서 군청내 감염도 급속히 확산되는 추세다.
군은 현재 오미크론 확산으로 무증상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밀접 접촉 직원들에 대해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감염 확산 예방 차원에서 전체 직원 30% 내에서 재택 근무를 하도록 협의중이다.
군 관계자는 “밀접 접촉 직원들에 대해 재택근무를 권장하고 있으며 감염 예방 차원에서 분산 근무를 유도하고 있다”며 “타 사무실 방문 자제와 사적모임 금지 재택근무 등으로 행정공백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