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지난 1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을 포함한 참석자 17명 전원이 4차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에 동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 등 15만8000여 명에게 총 370억 규모의 생활안정자금이 지급된다.
시는 이달 중순부터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우선 지급하고, 다음 달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해 4월까지 모두 지급할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제4차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계기로 더 꼼꼼한 방역정책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더 촘촘한 경제정책으로 회복과 도약을 이뤄 내겠다”며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모든 시민에게 보편적으로 지원하는 생활안정지원금 지급도 시의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