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CBS, 순천 장천동 ‘신사옥’ 착공...2023년 완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6010008080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2. 16. 12: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5일 장천동 신사옥 부지서 착공식
전남CBS 신사옥 착공식
전남CBS는 15일 오전 10시 10분 순천시 장천동 57-1 신사옥 부지에서 신사옥 착공식을 개최했다. /제공=전남CBS
전남CBS가 신사옥 착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장천동 시대를 예고했다.

전남CBS에 따르면 15일 오전 순천시 장천동 신사옥 부지에서 김학중 CBS 재단이사장과 유은옥 전남CBS 초대 운영이사장·김영록 전남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착공식을 개최했다.

신사옥은 연면적 7775.5㎡에 지상 8층·지하 2층 규모로 공사기간은 약 16개월 정도로 2023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전남CBS는 2003년 6월 10일 순천시 매곡동 117-5를 연주소로 개국하면서 19년간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왔다. 전남CBS는 이날 착공식에 이어 신사옥 근처 순천 세광교회에서 착공 예배를 드렸다.

김학중 이사장은 ‘중요한 것을 붙잡으라’란 말씀 선포를 통해 “사옥을 우리의 것이다라고 말하면 안되고 주님의 것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갖고 세워야 한다”며 “주님의 뜻을 헤아리고 기도하며 순간순간 말씀을 붙잡고 놓지지 않는 것이 CBS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30년의 목회생활동안 12번의 교회 건축을 하면서 우여곡절도 숱하게 겪었다”며 “피하고 싶었지만 해야 될 일이라서 했다”고 덧붙였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축사에서 “하나님의 성전이자 지역사회 교류와 소통의 공간이 될 전남CBS 신사옥 착공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면서 200만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전남CBS와 함께 하나님의 은혜가 강물처럼 흐르는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권신오 전남CBS 대표는 경과보고를 통해 “전남CBS 최대현안이자 염원이던 사옥 건축을 영광과 감사의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올해 1월 3일 순천시로부터 착공 승인을 받았다”며 “시행사·시공사와 협력해 방송시설이자 교회연합시설인 사옥을 안전하게 건축해 온전히 하나님께 올려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