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담양, 취약계층 문화생활 향상 ‘통합문화이용권’ 시행...연 10만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6010007941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2. 16. 11: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내 3192명 대상 문화누리카드 지급
담양군청
전남 담양군 청사 전경.
전남 담양군은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시행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만 6세 이상 (201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지난해보다 992명이 증가한 3192명에게 연간 10만원 카드 형태로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문화누리카드는 자동 재충전 제도를 운영 중으로 기존 발급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되나 카드 유효기간 경과자, 2021년도 전액 미사용자, 복지시설 발급자 등은 자동 재충전이 되지 않는다.

자동 재충전 제외 대상자와 신규 발급을 희망하는 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문화누리카드 대표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며 군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모든 발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영화 관람, 도서 구매, 문화상품 구입 등 소소한 일상에서 개인 맞춤형 문화 활동을 탐구하는 일상이 되도록 카드 발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