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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15일 시청에서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시는 수소전기차 충전소 구축에 필요한 부지 제공 및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코하이젠은 충전소 구축과 안정적 운영, 충전소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성 향상을 위해 각각 노력하기로 했다.
시는 수소전기차 충전소 구축을 위한 환경부 공모에 참여해 국비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본격적인 구축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충전소는 부곡동 산64-10번지 일원 약 3000㎡ 부지에 건립할 계획이며, 내년 초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충전소 구축 예정지는 인근에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이 있어 화물차와 승용차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한편, 현재 군포시에 등록된 수소전기차는 36대로, 향후 수소충전소가 구축되면 수소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