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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치원·초등생 330만명에 자가검사키트 무상 배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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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2. 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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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매주 2개씩 5주, 총 3천300만개 지원
분주하게 움직이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생산 ...<YONHAP NO-
11일 오전 충북 청주시에 있는 수젠텍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생산되고 있다. /연합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 감염에 취약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330만명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자가검사키트)를 무상 배포하는 방안을 시도교육청과 협의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날 정부가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에 자가검사키트를 오는 21일부터 무상 배포하기로 한 데 따른 조치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도 감염에 취약하다고 보고 무상 지원 관련 협의에 들어갔다.

지원 대상은 유치원 59만명, 초등학생 271명이다. 학생 1명당 1주에 2개씩 5주분, 총 3300만개 가량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재원 확보 등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 중이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협의가 마무리되면 구체적인 내용을 다음주 초에 발표할 계획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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