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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는 지난해 영업이익(연결 기준)이 158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931억 원으로 11.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76% 증가한 1362억 원이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첫해 직격탄을 맞은 데 따른 기저효과와 더해, 백신 접종과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점차 회복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LF 관계자는 “LF, 막스코 등 패션부문과 부동산금융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며 “K&C뮤직 주식을 매각하는 등 자산 처분과 관련해 처분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