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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지난해 영업익 1조원… 2년만에 흑자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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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2. 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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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영업익 6092억원
GS
GS칼텍스가 지난해 4분기까지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며 2년만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0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고 전 분기보다 53.1%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1조2848억원, 37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8%, 309.7% 늘었다.

연간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2조189억원으로 2020년(9192억원 적자)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2년 만에 흑자 전환을 기록한 동시에 2011년 영업이익 2조200억원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4.9% 증가한 34조5384억원,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한 1조517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정유부문의 매출액은 8조9167억원, 영업이익은 587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각각 26.6%, 208.0% 증가한 수준이다. 수요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정제마진이 오른 덕분이다. 석유화학부문은 매출액이 전 분기보다 23.1% 증가한 1조9163억원, 영업손실이 같은 기간 적자 전환한 866억원으로 나타났다. 윤활유부문은 매출액 4517억원, 영업이익 1084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6.2%, 38.0% 감소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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