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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안심식당’운영으로 시민들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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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2. 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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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성남시청 청사/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심식당’을 지정하고 위생칸막이와 수저 포장지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 확산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도입됐으며, 지정된 업소는 245개소다.

시는 올해 80여 개의 일반음식점을 추가 지정해 2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시 위생정책과에서 가능하다.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업소의 3대 실천과제 및 생활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한 뒤 지정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확산을 통해 외식업주와 소비자 모두 식사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는 물론, 나아가 안전을 기반으로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식사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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