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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올 한해 4개 시군 정수장 4곳, 하수처리장 4곳, 가축분뇨공공처리장 2곳 등 모두 10곳에 총 613㎾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 프로그램은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환경기초시설의 유휴부지 등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해 생산한 전력으로 시설을 가동함으로써 그만큼 온실가스를 자체를 상쇄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까지 22개 시군 환경기초시설에 총사업비 약 579억원(국비 198억·지방비 265억·민간자본 116억)을 들여 1만4136㎾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이 발전 설비에서 지난해 1만5220㎿h의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7000톤 정도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77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양에 해당한다.
도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온실가스 발생량이 많은 환경기초시설 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