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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르크멘 수교 30주년’ 기념 정상 간 서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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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2. 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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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사들과 접견장 향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일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을 마친 뒤 신임 주한대사들과 접견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7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수교 30주년을 맞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이를 축하하는 의미의 서한을 교환하고 정상 간 우의를 다졌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서한에서 양국이 1992년 수교 이래 정치,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온 것을 평가하고 앞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는 데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양국 교류에서 에너지와 교통 분야에서 성과가 많았다고 평가하고, 양국 협력의 잠재력을 새로운 분야로 늘려가기를 희망했다.

박 대변인은 “투르크메니스탄은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신북방정책의 핵심 협력국가 중 하나로, 이번 정상 간 축하서한 교환은 양국 수교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협력 강화 의지를 강조하고자 이뤄졌다”고 밝혔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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