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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물누리팜 시범 운영 마치고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대야물누리체험관 2층에 위치한 ‘물누리팜’은 물누리체험관과 스마트팜의 합성어로, 물의 소중함을 스마트팜 수경재배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영상과 전시물 등을 통해 사용한 물이 하수처리과정을 거쳐 다시 깨끗해지는 과정을 소개하고, 물과 가장 밀접하면서도 도시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농업을 스마트팜으로 구현해, 현재 3개 재배실에서 딸기, 엽채류, 식용화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물누리팜 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매주 화~금요일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물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지만 그 소중함이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다”며 “스마트팜 체험을 비롯해 물의 소중함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