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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코로나 확진자’ 298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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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빈 기자

승인 : 2022. 02. 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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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받기 위해 이동하는 시민들
4일 오후 서울 구로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
국방부는 4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8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298명 확진은 군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집계된 일일 신규 확진자 수치 중 가장 높은 숫자다. 군 관계자는 이 중 120명은 부대 생활 중 확진된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는 휴가 복귀 전 검사에서 확진된 장병들이라고 설명했다. 오미크론 변이 등 국내 코로나19 확산세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렇게 해외 파병을 제외한 군내 누적 확진자는 5490명이며, 이 가운데 관리 중인 인원은 1394명으로 집계됐다. 청해부대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 확진자가 전날과 같은 54명을 유지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천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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