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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숲길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총 연장 10km 등산로를 정비한다고 3일 밝혔다.
약 3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로프휀스와 보행매트, 데크계단 등을 설치해 안전과 쾌적함을 겸비한 등산로를 조성하게된다.
시는 4월까지 실태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6월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등산로 정비가 완료되면 산림생태계 보호와 숲길 훼손보호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시는 노후 안내간판과 이정표 신규 설치 및 교체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