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민, 자연장지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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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올해 1월 실시설계를 위한 현황측량을 마무리하고 이후 조성부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통해 토지매입에 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하늘공원은 사업비 97억원을 들여 18만 7373㎡의 사업부지에 총 1만80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봉안당, 봉안담,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주차장, 관리사무소 등을 갖추게 된다.
군은 그동안 지역 인구의 고령화 및 노동력 감소 등으로 기존 묘지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하늘공원 조성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지역에 맞는 환경친화적이면서 품격 있는 자연장지 및 봉안 시설의 설치로 타지역 시설을 이용했던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장사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편의 제공을 위해 본 사업을 올해 착공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2023년 하반기에는 군민들이 자연장지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