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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자신이 대통령으로 선출되면 새 정부는 정상화된 남북관계로 평화통일과 공동번영을 추구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 후보는 북한이 새해 들어 7차례나 감행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를 포함한 중층적 미사일 방어망을 구축해 수도권과 경기 북부 지역까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실히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다음 일정으로 강화의 명소인 강화 풍물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 지역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윤 후보는 말린 새우, 가자미식혜, 쑥떡, 젓갈, 김치, 방울토마토 등을 구입했다. 윤 후보는 “금년에 여러분들이 열망하시는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서 살기 좋은 대한민국, 멋진 강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이날 공개 일정 없이 3일 예정된 4자 TV토론 준비에 집중했다. 안 후보는 아내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미리 촬영해 둔 ‘안철수의 쌩쇼 - 인간 안철수의 모든 것’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이날 새벽 코로나19 전담 병원인 서울 서남병원을 방문해 간호사들을 만났다. 심 후보는 “코로나 전담병원에 계시는 분들은 거의 무한 책임이 부과돼 있다 보니 다른 분들보다 더 힘드셨을 것 같다”며 간호사 등 보건의료 인력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