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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으로 탄소중립 실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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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1. 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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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사(2)
군포시청.
경기 군포시는 오는 2월부터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은 폐자원 수거율을 높여 자원순환을 촉진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보상대상 품목은 폐건전지와 종이팩, 투명(무색)페트병이며, 군포시 위생자원과나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폐건전지 0.5kg(20개), 종이팩0.5kg, 투명(무색)페트병 30개당 10L짜리 종량제봉투를 보상교환해준다.

폐건전지의 경우 전해액이 흐르는 것은 교환 불가능하며, 종이팩은 우유팩, 주스팩, 두유팩 등이 해당되며,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펼쳐서 건조하면 교환할 수 있다.

또한 투명페트병은 용량에 상관없이 개수로만 판단해 교환하고, 무색투명한 생수와 음료병만 해당되며 유색페트병과 커피 테이크아웃 잔 등은 교환이 안된다.

시 관계자는 “폐자원의 재활용은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폐자원 보상교환에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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