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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기업·단체, 설 앞두고 성금 기탁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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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1. 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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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광주라이온스클럽 관계자들이 25일 신동헌 광주시장(가운데)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광주시
경기 광주지역 기업과 단체가 설을 앞두고 성금과 현물을 잇따라 기탁하고 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라이온스클럽은 25일 광주시에 성금 1000만원,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에 성금 1000만원과 백미, 라면, 과일 등 88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

민병철 광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설을 맞이하는 분들 모두 풍족하고 화목하게 지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곤지암읍 건업리에 이스트밸리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청남관광㈜ 노선우 대표는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같은 날 박광성 새마을운동광주시지회장도 저소득 가구의 아동을 위해 백미 42포(10㎏)를 전달했다.

신동헌 시장은 “광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배부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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