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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시장 “GTX 여주 연결 가능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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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2. 01. 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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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선후보 공약 ... 서울과 30분 생활권 기대감
여주시 현장PCR검사는 혁신적 K-방역의 대안으로
국토 균형발전과 철도 중심 대중교통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온 여주에 GTX 연결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난 25일 2022년도 정례 기자 브리핑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모두 GTX 노선 신설을 공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여주시 등 4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해온 GTX 연결 전망은 한층 밝아진 것이다.

이 시장은 “국민의힘이 공표한 GTX-D노선이나 더불어민주당의 GTX-F노선 중 어느 하나라도 실현될 경우, 서울 광화문과 30분 생활권으로 여주시의 교통 인프라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다만 대선 이후 실제 사업 추진 시 최대한 빨리 제공할 수 있도록 지자체 실정에 맞는 노선 방안을 4개 지자체가 공동 협력하여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여주시가 1년 넘게 운영해온 혁신적인 방역 정책인 현장PCR검사는 대면 수업을 준비하는 교육부와 여권의 코로나19 위기대응특위의 주요 내용으로 보고되는 등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17일 교육부장관과의 오미크론 변이 대응 관련 간담회에서 여주의 현장PCR검사 사례를 소상히 말씀드렸다”면서 “학생 방역이 곧 전국민 코로나19 방역이자 지역 감염을 차단하는 방역거점으로 삼으려는 교육부의 대응에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현장PCR검사 추진 기관인 서울대 연구처장과 KIST 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재명 후보가 참석한 국회 코로나19 위기대응특위 긴급점검회의에서도 과학 방역의 사례로 여주의 현장PCR검사가 주요 내용으로 소개됐다. 현장PCR검사가 혁신적인 K-방역으로 전국적으로 실현되기를 바라는 여주시로서는 반가운 소식이다.

이날 기자 브리핑에는 소상공인 지원 사업도 소개됐다. 여주시는 시비 8억 여 원을 들여 올해 안에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소상공인 손실 보상금도 선지급한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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