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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L=3.86km)은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13일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KDI), 성남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점검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1차 점검회의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분석한 예비타당성조사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시는 사업성 상향을 위한 판교제2테크노밸리 추가 수요 및 개발계획, 판교구청사, 알파돔, 현대중공업 등 신축 대형 건축물 등 미래수요 반영을 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예비타당성조사에서는 경제성(B/C)과 함께 사업의 추진의지, 필요성, 정책효과(일자리 효과, 생활여건 영향, 환경성 평가, 안전성 평가) 등을 담은 정책성 평가를 수행하게 돼 있는데 앞서 시는 지난 10일 지하철 8호선 예비타당성조사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정책성 평가 보고서를 면밀히 작성해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제출했다.
시는 지하철 8호선이 판교까지 연장되면 월곶~판교선, 경강선, 신분당선과 판교역에서 환승돼 지역간 광역 전철망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임을 인근 지자체에 설득해 인천, 수원, 용인, 시흥, 안양, 의왕, 광주시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또한 93만 주민들의 호응과 지지를 얻고자 지하철 역사,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한 주민의견수렴 및 챌린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경제성 상향방안을 제출하면 2차 점검회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통해 AHP 평가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므로,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