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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이천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엄태준 시장 주재로 올해 주요 역점업무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민생안정과 단계적 일상의 회복, 균형발전으로 모두가 행복한 도시 기반 마련, 공동체를 기반으로 진정한 주민자치, 마을자치 실현, 촘촘한 사회안전망으로 사람중심의 포용도시 구현, 불편을 찾아 해결하고 일상이 행복한 도시 실현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대비 363억원(3.3%)이 늘어난 총 1조1411억원 규모의 올해 본예산을 편성하고 확장적 재정 운영을 통해 민생안정과 각종 현안사업을 뒷받침한다는 각오다.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민생안정을 위한 골목경제 지원과 각종 일자리 시책,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과 생활밀착형 SOC사업, 시민참여를 위한 주민자치회·마을자치회 운영,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여건 개선과 여가 공간 조성 등이다.
엄태준 시장은 “시민생활과 맞닿은 기본업무에 보다 충실하고 시민과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