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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녹색채권 1500억원 발행...태양광·이차전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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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1. 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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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녹색채권 발행을 위해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녹색채권은 신재생 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 관련 자금 조달을 위한 특수목적채권이다. 공인기관 인증을 받아야 발행할 수 있다. ㈜한화는 이번에 발행된 채권을 통해 1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모할 계획이다. 모집된 금액은 태양광·이차전지 등에 투입된다. 녹색채권을 통해 ESG 경영을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자금은 ㈜한화의 ESG 관련 자체사업인 이차전지, 태양광 설비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한화 기계부문은 이차전지의 소재·전극, 조립, 화성, 모듈팩 공정에 사용되는 각종 장비와 태양광 셀·모듈 분야의 전문 설비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녹색채권은 3년·5년물로 구성되며 26일 수요예측을 거쳐 내달 8일 발행 예정이다. 신용등급은 ‘A+/안정적’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SK증권 등이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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