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군포시, 2년 연속 봄철 산불 제로화 도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24010013662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01. 24. 14: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중진화헬기 배치 및 감시카메라 운영
군포시 산불예방
군포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이 산불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 /제공=군포시
지난해 봄철 산불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던 경기 군포시가 2년 연속 산불 제로화에 도전한다.

군포시는 ‘2022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봄철 산불방지 제로화 대책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2개반 23명으로 구성된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공중진화헬기 1대를 24일부터 수도녹지사업소 공터에 배치해 5분 안에 출동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겨울철에도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갈치저수지에 결빙방지장치를 설치했다.

또한 산불감시원과 산불진화차를 조기에 출동할 수 있도록 분산 배치하는 등,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초동진화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산불 감시초소 2개를 추가해 총 21개소의 산불감시시설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5명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9대를 가동하는 등, 조기 발견, 신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SNS 등 IT를 활용한 산불발생 위험 조기예측으로 사전 대비를 강화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스마트산림재해 어플을 이용해 실시간 산불 위험지수를 신속히 전파해서 조기 발견과 신고로 산불 확산을 예방하고 있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안전과 산림재산 보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관련기관들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로 산불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총 면적대비 산림의 비율이 높아 산불 위험에 노출돼 있음에도 지난해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아 지난해 산불방지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